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문단 편집) ==== 비판론 ==== * 친이준석계 등 당내 일각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함과 동시에 반(反)이준석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의도적으로 대화 내용을 유출했다는 의구심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2431?sid=100|#]] * [[유승민]][*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하여 유사 전례로 가장 많이 회자 되었던 사건이 [[새누리당/2015년#s-4|2015년 당시]] 국회법 개정안에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유승민/정치 경력#s-3.1|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을 향해서 '''배신의 정치'''라 발언]]했던 사건을 들면서 내심 동병상련의 입장에 있을것이라는 의견이 각종 시사 평론가들로 부터 언급되기도 했다.] 전 의원은 인스타그램에 윤석열과 권성동의 텔레그램 대화 사진을 메세지 없이 사진만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번 사태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https://www.instagram.com/p/CgeLsWXrbju/?igshid=YmMyMTA2M2Y=|인스타그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12456?sid=100|뉴스]] * [[홍준연]] 전 대구 중구의원은 페이스북 등 SNS에 [[윤석열]]이 "제가 바보입니까?"라고 발언하는 영상[* 홍준연 전 의원은 이전에도 같은 영상을 올리며 "그럼 뭡니까 예?????"라는 메세지를 담아 [[윤석열]]을 비판한 적이 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UqL7Nhu6RLmGwCvcVDtcznc5MWAxQ5Spmx4C7ihpXmV9p6yD3yHAmqn1D7P71kf1l&id=100021868638394&sfnsn=mo|#]] 이것 외에도 SNS 등에서 윤석열을 강도 높게 비판한 적이 많다.]을 올리고, "예 내부총질 하시는 대통령 이십니다."라는 메세지를 담아 [[윤석열]]을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jnTYqtVdg3wyGPsS5BQhsRNT9JEncwow2AojSPmdi7j5MGjPUt1G4osNm6TdTpgUl&id=100021868638394|#]]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윤석열이 말실수했나 보다"라며 "당에 미칠 여파가 간단치 않을 것이다. 골치 아프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2431?sid=100|#]] 이후 28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놈의 집권당이 이렇느냐며 날선 비판을 했고, 정권 초반부터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국정운영의 동력을 찾기가 힘들다며 쏟아진 물인데 다시 쓸어 담을 수는 없다. 빨리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요구에 대해서는 비대위를 만들어서 뭘 하겠느냐면서 차라리 정상적인 대표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 당(국민의힘)의 본질을 잘 안다. 내가 더 있기 싫은 정당'''이라며 지난해 4·7 재·보궐선거 이후 '''당을 나온 것도 그 이유 때문'''이라며 당을 위해 역할을 맡을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 [[주이삭]] 구의원은 "정치가 너무 역겨워지고 있다. 이것도 누구한테는 내부총질이겠지" 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상황을 비판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Zb5tvTLxxeDPdg2rutzVxYM4rEX5qrGMh312yKVvW6fMVcx2KjPdnKg2ZCBetwbYl&id=100001746087311|#]] * [[박민영(정치인)|박민영]]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허무하게 죽지 말라"는 무수한 만류에도 할 말을 해야겠다. 윤석열을 믿었다.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라며 기대했던 윤석열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d6sXGcwUthEbbvvjdGzzsYLBA2VyUNb3gQJ5uBFfDzYJ1TTzt6SFN9Hs2LpJ3Gkol&id=100003901763730|#]] * [[임승호]] 전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길게 썼던 글을 지웁니다. 약 1년 전 새로운 동지들과 함께 희망을 쌓아가던 순간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1년간의 고되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이 허무하게 흩어집니다.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는, 섧은 어둠으로 가득한 밤입니다."라며 슬픈 마음을 털어냈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3RsB56rbqFTYU9vu5ynnZbzbqYuGoztq3LFppQVtJK172foSc9HKaY9XV7bhEaUxl&id=100070740091291|#]]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금 모습은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 [[김용태(1990)|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선 기간 수만 킬로미터를 뛰며 정권 교체를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한 이준석 대표를 윤석열이 내부총질 한다고 인식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68968?sid=100|#]] * [[신인규]]는 페이스북에 "지도자의 정직, 지도자의 의리, 지도자의 처신, 지도자의 그릇"라는 글을 올렸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971|#]] * 7월 27일 국민의힘 홈페이지는 “권성동 out”, “사퇴하라”,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토사구팽했다”는 등의 게시글로 도배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195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